시청률 대박터트린 닥터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닥터스 아시나요? 박신혜, 김래원이 주연으로 윤균상,이성경 조연으로 나오는데요
내용도 재밌고 연기력도 좋더라구요!
저는 그냥 한번 두번 몇번 본게 다지만 그래도 재밌다는건 알겠더라구요.
근데 요즘 시청률 대박터트리고 있다고 하길래
포스팅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박신혜!! 여러 드라마, 영화에서 굉장히 매력있게
본 여배운인데 정말 이쁜거같아요!!!
많은 남성분들이 가슴 심쿵심쿵하면서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사람의 주인공은 바로 김래원입니다.
남자답고 부드러움까지 갖춘 그런 배우죠
닥터스의 내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선생님과 제장의
사랑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의 시작은 반항기 가득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혜정(박신혜)이
할머니댁으로 전학을 가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지홍(박태원)은 인턴 시절 작은 실수로
사람이 죽자 의사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데요.
어느 날 길에 쓰러진 임산부를 구하는 지홍을 보고 동경하게 된 혜정(박신혜)은
할머니를 위해 자신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과거 여러가지 일이 있고 지홍(김래원)은 미국으로 떠나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국일 병원 펠로우로 오게된 혜정(박신혜)은 지방 병원에서 스탭으로 일할
정도로 어린나이에 인장받는 의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지홍(김래원)은 신경외과 유망주이자
현재 국일병원 교수인데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닥터스의 줄거리입니다.
극중에 이성경,윤균상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장면이에요.
시청률 대박터트린 닥터스 급박한 상황전개 좋아요.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닥터스에서 나오는 명대사도 한번 정리해보고 싶은데요.
가슴 뭉클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어요.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장드라마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기꺼이 추천드리는 "닥터스"
그런 요소들이 일단 아직까지는 전혀 보이지 않아요. 가급적이면
그런 부분이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이대로만시청률 대박터트린 닥터스 간다면 시청률 대박터트리는 것은 시간 문제인 드라마라고 할수 있네요^^
박신혜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닥터스 나오기 전에 6~7키로 감량했다고 하던데 대단하네요 역시 프로연기자
매우 시청률 대박터트린 닥터스 저도 챙겨봐야겟어요
이날 시청률 대박터트린 닥터스 정윤도는 유혜정에게 수술방에 들어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유혜정은 "제가 선생님한테 뭘 배우죠"라며 관심 없다고 못박았다. 결국 정윤도는 유혜정에게 수술을 직접 집도하라고 제안했고 실패하면 쫓겨날 수도 있어. 하는 짓이 너무 양아치 같잖아. 실력도 거지같은데배우려는 자세도 불량하다며 나가야 되지 않겠어요라며 막말했다.
시청률 대박터트린 닥터스에서 박신혜랑 윤균상이 요구르트 먹는 셀카를 찍어서 올렸네요.
이날 윤균상,이성경은 환자의 상태를 함께 점검한 후 병실에서 나왔다. 이성경은 눈치 보다가 윤균상에게 좋아해, 오빠가 다른 여자 좋아할 때도 좋아했어라고 고백했다.
벌써 러브라인 형성되었네요. "닥터스"보는 재미가 한층더 올라겠네요
여기서 포스팅 마감할께요 즐감들하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