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 ?? ceo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 궁금하다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 어떤 사람인가??

박태준 웹툰 작가, 쇼핑몰 ceo
출생 1984년 9월 30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수상 2012년 BNT fashion brand award 베스트 모델상 대상
경력 2011.07. 제 14회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은 여러방송에서 이미 언급되었지만 아마 쇼핑몰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달성한 인물이 박태준이 아닐까 합니다.

연 매충 300억 이라는 경이로운 중소기업 수준의 ceo 수익창출은 물론 현재
잘 안되지만 기본적으로 200억 300억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다네요.

그리고 박태준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기위해 웹툰이라는 소통의 공간을 마렸하였구요

그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탄탄한 인생경험 스토리로 이미 인기는 급상승해서
당일 요일의 대표 웹톤이 될정도입니다.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은 일주일에 1회 씩 한단에 4회씩 1년 12개월 48화. 80화가 넘어섰으니 대략 곧 2주년이 다가오겠네요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의 내용의 알아보자!!


많은 대중들의 눈을 자극하는 "웹툰"은 젋은 친구들과 40대 이상의 성인까지 즐기는 하나의 놀이수단으로 인식이 되는데 네어버세어 '외모지상주의'는 현재 외모에 치중되는 우리의 사회를 표현해내어 대중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고 이 독특한 아이디어는 인터넷에서 잘생긴 남자로 유명해 텔레비전에도 출연을 했던 '작가 박태준' 입니다.

웹툰 작가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 줄거리 알아보기!!


주인공은 형석은 못생기고 뚱뚱하며 자신감이 매우 낮아 같은 반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밥 먹듯이 있었으며 형석 자신도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엄마에게 전학을 보내달라고 하지만 형석의 상황을 모르는 엄마로서느 집안 형편도 어려워 형석의 부탁을 들어줄 수가 없다.

외모지상주의 웹툰 다음날이 되어 다른 날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밥이 되어 괴롭힘을 당하던 중 형석의 담임 선생님을 찾아뵙고 나오던 형석의 엄마는 형석이 맞는 장면을 목격하고선 결국 형석의 전학을 허락한다


형석은 새로운 곳에서 생활을 할 생각에 새로운 다짐을 하며 헤어스타일을 바꿔보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변화를 줘보지만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 ??


그것은 역 효과로 굳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벌이며 SNS에 형석이 어떤 남자에게 맞는 동영상이 떠돌아다니며 형석은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슬픔을 토해내며 잠이 든다.


잠에서 깬 형석은 잘생기 모습의 남자로 변해있었고 형석은 자신의 바뀐 몸으로 새로운 학교로 등교를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 한다.

여기까지가 3화로 이루어진 스토리이고 매 화마다 전혀 진부하지 않은 내용으로 독자의 즐거움을 책임져주는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였다.




'외모지상주의'의 줄거리를 보이며 간간히 나왔던 등장인물은 모두 실제 인물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이다.
독자들은 그런한 사실에 더욱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에 눈길이 갔으며 실제 인물과 비교를하는 재미까지 얻은것이다.


"외모지상주의 웹툰 작가 박태준은 2014년 왕따 이야기에 공감하는 팬들의 반응"


감사한 의견들. 어렸을 적 직 간접적인 경험과 생각들로만 만화 안에 녹이고 있었는데 10년이 넘은 현실에서도 이렇게나 많은 제보가 쏟아진다는 건 씁슬하다. 라는 말을 하며 주로 독자들의 사연을 통해 스토리가 만들어진다는 말을 했고 독자들의 생생한 일화를 갖고서 내용을 써야 독자들에게 조금 더 공감이 갈 것이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만화가 유치하게 보여질지는 몰라도 작가 박태준은 밤새워 스토리를 짜는 노력을 한다며 독자에게 감동까지 심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외모지상주의'이라는 웹툰에서 우리가 많이 느끼고 작게 씩 고틍을 받앗던 상처들을 보이며 위로가 되고 그것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으며 단 한 번도 소홀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작가 박태준의 열정이 우리에게 닿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큽니다.

'외모지상주의'를 보며 느끼는 것 이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찌든 사람이란것을 인식하게 되고 반성을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우리 모두가 뭐든 간에 차별은 나빠라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었을때 우리는 어떠한가 분위기에 따라서 따돌림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자신이 주도해 따돌림을 시킬 수가 있는데 우리는 '외모지상주의'를 통해 무언가를 느끼고 변화를 주는 웹툰이다.

많은 재미난 웹툰이 많은 많큼 사랑을 해주는 독자가 많으니 그것들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더 재밌는 내욜을 가지고서 또 오겠습니다.


▲외모지상주의 편덕화 & 박형석